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온(溫)마을지킴이단 이웃돌봄활동가 선생님들이 고립가구를 찾아가
정서지원으로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한 카네이션액자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챙겨줄 사람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거 처음해봐요'
선생님들 마음속에 박힌 우리 고립가구들의 소감입니다.
한 번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복지관&활동가가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