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4월 총8회에 걸쳐 온(溫)동네방네 함께밥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배식 후 남은 반찬을 원하는 분들에 한하여 포장을 해드렸습니다. 

점심도 주는데 반찬까지 싸가지고 가면 미안하다며 거절하셨지만,

담당자의 간곡한 요청(?)에 지금은 감사인사를 빼놓지 않고 포장해가십니다. 

또한, 함께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나누고자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오십니다. 

일회용사용을 하지 않고 포장용기를 각 자 가져올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버려지는 음식물과 일회용사용을 줄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꿈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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