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사업 기억을 잇는 동행 “건강한 한 끼”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1회 진행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삶의 지혜를 담은 요리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밥상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강사님과 함께한 정성 가득한 배웅과 소소한 선물로 감동이 더해졌고, “더 참여하고 싶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가득했습니다.
한 끼를 함께 나누는 일, 그 속에서 삶의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일.
다음에도 더 많은 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