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함께 달려온 ‘꿈디자이너 프로그램’이 올해를 끝으로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1박 2일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던 주제로 구성한 연애 특강이 진행되며
웃음과 공감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튿날에는 그동안의 성장과 노력을 담아낸 졸업식이 열렸고,
몇몇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처음 어색함을 안고 만났던 순간부터
서서히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함께 고민하고 웃으며 성장해온 시간들까지
돌아보니 모두가 서로의 ‘꿈’을 응원해온, 따뜻한 여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꿈디자이너를 거쳐 간 모든 친구들이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기를 응원합니다.
7년 동안 함께해 준 학생, 보호자,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