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나도 덥네요..ㅜ
때이른 더위에도 우리 온(溫)마을지킴이단 선생님과 함께 고립(위기)에 놓인 1인 가구(4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을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이미용 언제오냐며 문의가 많았는데요~~
새꿈동 공간이 아닌 가정으로 찾아가 멋진 이발을 해드렸습니다.
말끔해진 우리 지역주민을 보니 제가 더 시원한 느낌이~~~ㅎㅎㅎ
'다음 달에 또 오죠?'라며 다음 번에도 꼭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금일 이미용을 마쳤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프로의 손길로 핸섬가이들로 만들어주신 우리 온(溫)마을지킴이단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2시 새꿈동 미용실이 열립니다.
지역 내 고립(위기)에 놓인 분들은 지체없이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