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 지원 아이러브 유천 "청년이장"이 유천마을에 찾아갑니다.

5월의 마지막주 목요일,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며, 흐트러진 마을의 응집력을 다시 되살리고, 함꼐 운동하며 이전보다 조금은 화목해진, 그리고 화기애애한 마을의 고유문화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주민이 만들고, 만들어가는 유천마을 농촌복지 조직화사업을 위해 청년이장이 함께 응원합니다.

또한 우리 사업과, 유천마을 응원을 위해 매주 방문해주고 계신 손진영 시의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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