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우리 온(溫)마을지킴이단 선생님들의 열정은 식지 않고,
동산동 내 고립(위기) 주민을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