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오늘은 하늘에서 구멍이 났는지

번개, 천둥과 함께 폭우가 한번씩 오는 날이었습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새꿈동에서는 올해 초복을 맞이하여 상반기 동안 애쓰시 溫마을지킴이단 선생님들 뿐 만 아니라,

고립(위기) 가구까지,

몸보신을 위한 복달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계속 감사함을 표하시는 우리 선생님과 고립(위기) 가구분들~~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 써주시는 이웃돌봄활동가님들을  위해

저희 새꿈동은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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