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꿈동 꿈동이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한성아파트 경로당에서 밥상공동체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함께 요리하고 나누어 먹으니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갓 부쳐낸 따끈따끈한 육전은 추석의 시작을 알리는 듯해 더욱 특별했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밥상공동체 활동! 따듯한 한 끼를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