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동이입니다.
이번 달 이미용은 우천으로 인하여 한 주 미뤄 지난 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동미용실이 아닌,
지역주민이 새꿈동에 모여 새꿈동미용실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연히 새꿈동에 들리신 하*기님은
오늘 복받았네요. 명절 앞두고 감사합니다.하며 감사인사를 전달하셨으며,
김*인님은 우리 활동가 선생님이 혹여나 목이 마르실까
집에서부터 음료수를 들고 오셨습니다.(담당자껀 없어요.)
새꿈동 미용실은 매 월 3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